뭔 부귀영활 누리겠다고 완장질하며 칼부림 하다가 이 사단인지.

결국 가셨나보네요. X나 잘하셨습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말로는 독립운동, 독립운동 하던데

독립운동가가 해방 후 푸대접 받는 모양새마저도

어쩜 역사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건지 참으로 신기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