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때 이미 한계에 도달했고

아이비때 없는 기술력 없는 기술력 다 쥐어짜냈고

하스웰때는 더 이상 뽑아낼 기술력이 바닥난것 같습니다.

인텔이 부족하다기보다는 기존 아키텍쳐를 10년가까이 우려먹으면서

아키텍쳐 자체가 한계에 직면한것 같습니다.



AMD가 패넘 2때 아키텍쳐를 근본적으로 갈아엎어서 불도저를 만들고

하향세를 탔지만 비쉐라때 확실한 성과를 이뤄냈고

스팀롤러가 정황상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보장되 있는 반면



인텔은 현재 아키텍쳐가 한계에 직면해서 다시 처음부터 쌓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안에 AMD가 따라잡아 줬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