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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 Angel of Human★1-5(소설)
게시물ID : freeboard_397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자★
추천 : 5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1/22 15:03:03
★Devil & Angel of Human★
1-5[전투]
카이저와 슈리아는 문제의 마을입구에 도착했다. 그런데 습격이일어났다던 마을이맞는지 의문이들정도로 길은깨끗했다.
-카이저-"음..뭔가 이상하군..이상할정도로 깨끗해 몇일사이에 마을이 이렇게 깨끗해질순없지..누군가 치웠군"
-슈리아-"네..아무리봐도 그렇것같아요. 시체가 하나도없어요"
-카이저-"으하하하하하 그랬군. 어서 나오지 그래? 쓰레기들아!"
-악마1군-"크아아..네놈들..드디어찾았군.."
"쾅쾅쾅쾅쾅"
-카이저-"시끄럽군."
"쾅!!콰과과과과과과과과광 쾅쾅쾅쾅콰과광 칙!!...철컥!! 쾅쾅쾅쾅쾅 콰과과광...."
카이저는 주위 모든 악마들에게 한발씩 한발씩 머리를향해 쏘았다.
"쾅!쾅!쾅!쾅!쾅!쾅!"
그렇게 전투는 끝나가고 카이저의 권총두자루에의해 주위모든악마가 사살되었다.
-슈리아-"엄청나게 많은숫자였어요..그런데 뭔가이상하네요..악마들은 무리를지어다니는걸 별로좋아하지않는걸로 알고있는데.."
-카이저-"음..그렇군..확실히 이상하긴해.... 일단!!!! 거기 부하들 죽고있는거 구경하고있는놈도 나오지 그래!!!!?"
-?-"호오...어떻게알았지..?"
-카이저-"악기와살기를 그렇게 뿜어내버리면 지나가던 꼬맹이도 무서워서도망가지.."
-?-"최대한 줄인다고 줄였는데 그게잘되질않더군.."
-카이저-"그래 죽을준비는 되었나?"
-?-"흐흐흐 아마도 죽ㄴ...."
"쾅!!!"
카이저는 그자의 말을끊어버리고 권총으로 머리를쐇다.
"쉬이이이~"
-카이저-"음?....!!!!??"
-?-"아~ 말하고있는데 그렇게 총을쏴대ㅁ...."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칙칙칙칙!!!"
-카이저-"뭐지? 넌 은탄환이 안드는거냐? 그렇다고는해도 이총두자루는 맞으면 그부위가 박살이나는정도인데 흠집이하나도없군..너 도대체 뭐지..?(저런녀석은 예전엔 없었는데..?)"
-신더-"아~~내이름은 신더...악마계최상급수인 악마지 흐흐흐흐"
-카이저-"아~그런가? 그럼이제 진짜로 죽을준비는 되셨나 최상급악마 신더여~"
-신더-"이제 내가공격할차례가아니던가?"
-카이저-"원래같으면 그렇ㅈ...."
" 쉬이이잉~ 푸악!!"
빠른속도로 신더는 카이저의 배를 손으로 뚤어버렸다.
-카이저-"커헉!!!"
-슈리아-"카이저님 !!!"
신더는 빠른속도로 슈리아에게 다가와 뒤에서 목을잡았다.
그런신더는 계속해서 슈리아를 건드리고 계속해서 약올렸다.
-신더-"호오~ 이쁜아가씨 당신은 천사군요.. 너무 아름답소.."
-카이저-"그..그손놓도록..당장..아니면 진짜..로..죽여버리겠다.."
-신더-"그몸으로? 나를? 흐흐흐흐하하하하하"
카이저는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카이저-"영봉인술...해ㅈ..."
"슝~슉슉 ~~~~....삭둑..."
누군가가 슈리아를 붙잡고있는 신더의양팔을 잘라버렸다.
엄청나게 괴로워하는 신더..마치 죽을것같이 괴로워한다.
-신더-"크아아아악!!! 뭐냐 누구냐 너는!!! 으으윽..."
-?-"나..말인가..? 일단 이팔가져가라 더럽다.."
그 양팔을 발로차 신더쪽으로 보낸다. " 툭!"
-슈리아-"...? !!!! 살라딘님 !!!"
-살라딘-"하급악마여..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신더-"최상급악마다 !! 하급하고 비교하지마라 휴먼 !!"
-살라딘-"그래?? 그런데 너무약하군..어쨋든 너혹시 이근처나 근처마을에서 한노인만난적있나?"
-신더-"노인? 아~그 무기파는상인말인가?"
-살라딘-"역시..너였나..? 그렇다면 됬다 여기서 바로죽일수있어서 다행이군.."
-신더-"그자는 내가죽이지않았다 흐흐 훨신더 강하신분이 끝내셨지"
--12일전--(습격마을 이전마을 카이저가 수상하다고했던 그마을)
-신더-"어이..노인..이물건 얼마에파는거요?"
-사이더-"아아~이물건들은 파는게아닙니다..용사가 되고싶은 젊은이들에게 주는것들이죠"
-신더-"공짜로 말이오?"
-사이더-"그렇소 왜..봐둔게있소..? 내가봤을땐 자네는 필요없어보이네만.."
-신더-"무슨..말이오"
-사이더-"자네...인간이 아니지요?"
-신더-"!!!! 됐소!! 그럼내가 악마란말이오?..칫 기분나쁘게시리 이만가보겠소"
-사이더-"허허~..악마란말은 안한것같은데..잘가시오~~"
그리고 사이더는 쉬기위해 무기들을 리어카에싣고 가까운 민박집에 가기위해 골목길을지나고있었다.
-?-"이보게노인..당신등에 업고있는 석상같은건 뭐요?"
-사이더-"아아~아무것도아니오 그냥무기오"
-?-"그런데 왜리어카에 싣지않고 등에메고다니는거요?"
-사이더-"허허 누구 주기로약속을해서요 잃어버리면 곤란하죠.."
-?-"그래..사이더 그렇겠지..살라딘백작을위해서인가 사이더?"
-사이더-"!!!!!!! 누..누구요? 기를전혀 뿜고있지않았는데..."
-?-"후훗 그냥 악마~ 후후후"
-신더-"여기계셨군요. 마계왕이시어..."
-사이더-"마...마계왕...!! 마계왕..이..바뀌었소..?"
-마계왕-"아아~신참일뿐이지.."
"푹 푹 푹 푹 푹 숙쉭쉭쉭"
-사이더-"으...으어..으..."
-마계왕-"이제 돌아가지 신더"
-사이더-"허허 당신은..그분을 이길수..없어..그분은 엄청난무기를 손에쥐고..널..죽일테지.."
-신더-"그분이란 누구를 말하는거지..? 말해라!!하하하하 (퍽퍽퍽)마계왕님께 그런자는 존재하지않는다!"
-사이더-"곧..만나게 되겠지...큭.."
-꼬마-"엄마~~여기 할아버지가 쓰러져있어..죽은거같아..어떡해..."
-엄마-"아니야 아직살아있어..빨리 집으로옴기자..어서.."
-- 현재 --
-신더-"난 여기서 죽을수야없지..난 그 사이더가말한 그를 찾아 죽여야하거든 후후 생각나게해줘서 고맙군"
-살라딘-"아니 찾을필요없다. 하지만 너도참 멍청하군.."
-신더-"뭐? 뭐가 멍청하다는거냐 인간주제에!!"
-살라딘-"다리가성할때 너의그빠른스피드로 도망쳤으면 살았을텐데..."
-신더-"무슨헛소리냐 !!..."
살라딘이 조용히 말했다.
-살라딘-"사이더가말한 그분은..아마 나일꺼다..극일도 제필살극..."
"쉭슉슉슉쉬쉬슈우우욱쉭쉭쉭~쉭쉭쉭~슈슈쉭~"
-카이저-"!!!!!! (엄청난속도다!! 그리고원래 저녀석기술은 일반검으론 검이쉽게 부러져버리는데..저검은도대체..그리고 영검은 어디에 버린거지..?)"
-신더-"으으으어어어어아아아악악!!!"
1-5끝 1-6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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