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업을 주로 가져와서 진행하는 SI회사에 입사한지 4개월이 되갑니다.. 저한테 뭐 맡겨주는 일이 없네요....
물론 신입한테 뭘 믿고 맡기겠습니까마는 시키는 거는 이전에 개발했던거 유지보수 깨작깨작...
현재 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프레임워크로 뷰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코딩하고 그게 다네요
공무원들한테 문의 전화하면 안내해주고 솔직히 코딩한 시간보다 전화한 시간이 긴 것 같아요
시간이 비니까 뭔가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일을 또 언제 줄지 모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기력해지네요
다른 곳을 알아보자니 솔직히 취직이 너무 힘들어서 자신이 없구요
그냥 하소연 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