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요!
오늘도 하이잘 호드에서 늅늅거리면서 생활중인 뉴빕니다.. 에휴..
오늘은 레이드 가기도 뭐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놀기로 했어요
아! 저기 마침 절벽이 보이네요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어요
깊이가 어마어마 하네요
우선 무서운 용으로 갈아타서 주변 얼라이언스를 위협하기로 해요
몇분 기다리다보니까 희귀 정예몹이 등장하더니 얼라이언스가 와요. 하이잘은 얼라 강세섭이라그동안 받은 울분을 토해날 기회가 왔어요
은근 슬쩍 다가가서 천! 둥 ! 폭! 풍 ! 으로 밀쳐내요 떨어트리는 쾌감에 사진을 늦게 찍었네요 . 꽤 빨리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