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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의점알바
추천 : 2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0/08 22:23:02
편의점알바하는데 어떤 족같은할아버지손님새끼가
비타500 유리병 깨놓고 하는말이 "깨는건 내가 깻는데 치우는건 니가 치워라"
어디서 이런게 태어났어진짜 시발할아버지새끼
그래놓고 시발 미안하단말도안하고 개같은년아 시발라마
시발 그냥 미안한척 자기가 치운다그러면 내가 시발 니보고 치우라하겟냐
족같은할아버지새끼야 나이좀 똑바로처먹어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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