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43502
하지만 모건은 메이저리그 시절 강한 개성으로 인해 대표적인 '악동'으로 불렸다. 워싱턴 시절이던 2010년에는 자신에게 야유를 보내는 관중에게 공을 던져 7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어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현 시카고 커브스)가 빈볼을 던지자 주먹을 휘둘러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1년 밀워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뒤 "나는 크리스 카펜터가 싫어"라는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스캇+피에라는 평가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