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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83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8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2 08:39:58
애초에 상황파악할 능력이 없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냥 지들이 이해못할 수준의 논쟁이
벌어지니까
시끄럽고
그러면 나는 그 걸 안볼 권리가 있으니까
내가 이 사태를 종결시켜야지
하는 논리를 가진걸로 밖에 안보임.
그런데
여치년들 카페에 가서 그 충들을 막을 생각은 못하고
오유에 들어오는데
유독 베스트에 '똑똑하거 이성적이며 도덕적인 선량한 중재자'인
나의 눈에 감히 거글리는 몇명이 보이니
그들을 차단하면
이 소모적이고 여혐적인 논쟁을 내손으로 끝낼수 있다
나는 존나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며 선량한 중재자다
하면서 각을 세우는 수준으로 보이네요.
게다가 여기에 여시년들이 꼽사리 끼면서
꼭 새벽에
대여시 강경파를 상대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겨서
차단각을 세우는 방법을 써먹는거죠.
전
지금 차단각 당한 사람들말고
그사람을 신고한 사람들을 우선 차단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야 말로
여시와
그 졸개감염오징어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게 확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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