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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게시물ID : baby_3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띵똥띵또르르
추천 : 7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2 23:34:38
신랑월급도 일정치않고..
신랑은 자꾸 용돈달라하고
생계비는 부족하고..
하루종일 두아이랑 엎치락뒤치락..

그런 나도
사실은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게 있다..
머리도 바꾸고싶고
예쁜옷도 입고싶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어서
인터넷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아놓고 삭제를 누른다

배고픈데
곤히 잠든 두아가 깰까봐 이불속에서 핸드폰하고
 
오늘따라 술이 땡기는데
젖먹이 아가생각에 색이라도 비슷한 보리차한잔 하는구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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