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여사, 이모 호부견자, 기타 등등도
조만간 나가서 국민의 당으로 갈 것 같다고 하자.......
회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만난 국당 안모씨 지지자가,
왜 더불어민주당은 쓰레기를 국민의당에 버리냐고 화를 냄....
내가 도리어 화내면서
쓰레기들이 알아서 쓰레기통으로 자동 분리수거되는 게
왜 민주당 책임이냐고 했음.
그 사람이 입을 다물어버림.
지금 탈당한 이모씨, 그리고 앞으로 탈당할 것 같은 사람들...
과연 국당 지지자들이 좋아할까? ㅋㅋㅋ
예전에 김oneway도 처음에 국당 지지자들이 엄청 물고 빨았음.
그리고 그 이후엔 욕하느라 정신 없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