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우려했던게 현실로 발생했어요. 

이것들이 동생이 방빼는걸 인정 않네요. 

처음에 같이 내는걸로 하고선 나가면 안된다. 

아니 나가되 월세는 내라 안그럼 용납 못한다

이렇게 정리 되겠네요. 

계약을 했으면 이행을 해라 이건데 구두로 약속 

내지는 협의한것이고 계약이야 주인과 했고 

월세 나눠내는건 글자하나 명시한게 없는데

계약운운하며 월세 내는게 맞다고 버티는지...

안사는 집에서 계약자 본인도 아닌 상황이고

거기다 다툼의 원인도 지들이 제공한 상태에서

정확히 월세 안내도 되는건가요? 

월세 안줬다가 이 x것들이 워쩌고저쩌고 보증금

에서 제한다 헛소리 할거 같아서요. 

튀지나 않을런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그것들이 방빼는것에 대한 거부권이 있나요?

권리나 의무는 법적으로 어느쪽이 더 강한가요?

나갈 권리와 막을 권리, 

월세 안낼 의무와 낼 의무,

공증도 안해준다 했다네요. 다른방법으로 보증금

천만원 보호받을 장치는 없나요?
 
생각 같아선  천이백만원 만큼 깽값 물고 싶네요.

지금은 제 머리가 뽀게지겠네요.  

넘 길지만 명쾌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릴께요. 

실시간 상담 좀 받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