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詩발發축제] 헤어진 그 자리
게시물ID : readers_16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울수없는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3 01:52:25
옵션
  • 본인삭제금지
발자국 하나가 모래 위에 앉아 울고있었어
그렇게 비가 쏟아졌는데도
그렇게 바람이 몰아쳤는데도
아직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하나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