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채에서 옛날에 같이 던파하던 사람이랑 요새 결투장이 어쩌니 저쩌니 얘기를 나누고있었는데
갑자기 1:1이와서 저지공대에 들어오시지 않겠냐고 물어보셔서 친구놈이 드디어 머리를 굴려 장난치나 싶던차에
순식간에 파티초대해서 얘기 나누고 공대 단톡방도 초대받고 ...
제 템에 대해 평가를 하는데 공대장님이 기분안나쁘게끔 말하시는게 보여서 매우 좋았음 으흐흐
포지션은 13리버닼나의 참철크리쳐(중요),보조딜,홀딩으로써 다리랑 검은화산 가는건데 화산이 엄청 어렵다고 부들부들...
일톤도 3번밖에 안깨봐서 똥싸면 어쩌나 싶지만 그래도 가는게 어디인가 싶고..
스펙업의 목표가 생겨서 느므느므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