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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한테 대굴빠구 스메싱 당한 일..
게시물ID : humorstory_424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만한앙마님
추천 : 7
조회수 : 15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23 02:40:11
우선 이 일은  사실임을 밝힌다.

글쓴이는 현재  32살의 유부남으로  결혼7년차 , 둘째가 없음으로 엄슴체로 가겠음. 



한 일주일 전 이었음. 

퇴근하고 급 배가 아파 큰 일을 보러 화장실로 ㅌㅌㅌ 

아주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었음, 

볼일이 끝나고  마무리를 하는데  ,  이럴수!!!

휴지에 핏기가 아주 살짝 보이는것이 아니겠음?

오... 젠장  엄청나게 큰걸 뽑아냈나보군 -_-음흥.. 하고 있었음. 

그리고 다시한번 휴지를 가져다 댔는데..  

어라...?  핏기가 더 많아진거임!!!!

허거덩..  뭐지.. 뭐지,...? 

그리고 휴지로  가져다 대길 몆차례.. 

휴지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옴.. 

글쓴이가 놀래버려서  마눌님을 불렀음!!

마눌!!~!@!~@!@!   일루와바  난리났돠~~~

마눌님이 오셧고..  글쓴이가  잘 봐봐.. 하면서   휴지를 엉덩이에 가져다 댔음. 

아니나 다를까  피가 흥건히 뭍어나왔음..  피묻은 휴지를 보여주면서  마눌님께 


여보 ,  나 생리해 

라고 했음 - _-;;   그리고 대굴빠구 엄청 쎄게  스메싱... ....

그런데!!!    엄청쎄게 맞은  대굴빠구에 피가 더이상 안나옴 .. 

역시 마눌님 손은 약손임... 

 끝.   -  떵개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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