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디스코드vs소드(2)-
소드는 베이스 빔라이플로 디스코드를 공격했다.
디스코드한테 빔을 쐈는데....
디스코드가 손가락으로 딱!하고 치니까
빔이 액체로 변했다.
소드는 그걸보고는 조금은 당홨했지만...디스코드는 혼돈의 키메라 드래곤이란건 잘 알고있다.
소드는 이 방법은 안되는것같아서 빔 라이플을 베이스 버전으로 돌려서 연주를 했다.
그저자 디스코드는 조금 움직임이 둔해졌다.
그래도 아직은 효과가 있는듯했다.
소드는 이때다 해서 빔 샤벨로 베려고 했다.
[슈우오와악!!]
베었는데.....초코렛 동상이었다.
"여기야!"
진짜 디스코드는 하늘위에서 구경하고있었다.
소드는 다시한번 디스코드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기위해 베이스를 들었지만...
디스코드는 또 손까락으로 딱! 했더니....
베이스 빔라이플이 뱀으로 변해서 소드를 공격했다.
"크으아아악!!"
소드는 MA로 변신해서 하늘로 올라가서 뱀을 떼어냈다.
그리고 그상태로 디스코드한테 돌진했다.
하지만....디스코드는 소드의 백팩의 날개를 없애 버렸다.
"으아아아악!!!"
-풀썩!-
소드가 떨어진곳은 푹신푹신한 베게 더미 쪽이었다.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재밌군!"
디스코드가 하는말에 소드는 화가 많이났다.
소드는 검 두자루를 들고 디스코드한테 돌진했다.
디스코드한테 돌진해서 검을 휘둘렀는데
디스코드의 몸은 검 휘둔자리로 갈라지고 다시 붙었다.
소드는 여러번 베봤자 아무런 득도 않됬었다.
소드는 이번에는 검으로 다시 디스코드를 베려고한다.
"소용없다니까! 니가 아무리.."
그러다 소드는 발칸으로 디스코드의 눈쪽을 공격했다.
"아아아아아악!!!내눈!!"
정통으로 맞았다.
그틈으로 소드는 사정없이 공격했다.
-샥!샥!샥!-
디스코드의 몸은 완전히 치드 덩이로 되었다.
그리고선 다시 몸이 붙었다.
"하하...좋은 생각이었어! 로봇군! 하지만....이정도로는 어림없어!"
그리고선 디스코드가 손까락으로 딱! 하니까...
소드의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그리고 솜사탕 구름에다가 처 넣어 번개를 내리 쳤다.
꽤나 큰 데미지를 입었다.
"으아아아악!!!"
소드는 그래도 다시 일어선다.
"하하하하하! 아무리 발버둥쳐도넌 날 못이겨!"
디스코드는 소드한테 말을 걸었다.
"아직은 아니야!"
"포기해! 넌 나를 쓰러트릴수 없어!"
디스코드는 반박했다.
소드는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있었다.
'이길수 있어! 네놈만은 용서할수 없어!!'
그러자........
-갓·비스트 모드-
"갓 비스트?! 아직 쓰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