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캠에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이야기 한 것 같은데요
이미 전에 이에 대해서 해명한 바에 따르면
(참고:https://youtu.be/pc4p5yUKqXw)
"학력증명서를 내야 하지만, 당시 졸업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당장에 낼 수 없었고
추후에 내라고 고용정보원 측에서 통보를 했다. 이는 통상적인 절차다.
그리하여 나중에 졸업예정증명서를 대신 냈다.
그리고 이는 이미 2007년 감사결과보고서에 정상적인 것이라고 명기까지 되어있다."
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문캠측의 대응이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392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