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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호수를 바꾼 후의 변화..
게시물ID : beauty_8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릭녀
추천 : 11
조회수 : 16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26 16:31:28
올해 휴가를 따뜻한 나라에 다녀왔더니 몸이 좀 탔어요.
그래서 원래 쓰던 레브론 컬러스테이 버프에서 샌드베이지로 갈아탔어요. 그후에 느낀점은요..

-컨실러를 따로 안해도 잡티가 잘 가려진다.
-그래서인지 얼굴이 오히려 더 밝아보인다. 광채가 난다.
-목과 톤이 비슷해서 자연스럽고 쌩얼같다.
-건강해보인다. (탄 얼굴에 버프를 썼을땐 회색끼가..어우, 환자같았어요)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좋네여 ㅎㅎㅎ 햄볶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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