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3918447&code=41121111 -미쓰비시 그룹의 전체 작업장에 끌려간 조선인은 총 10만명에 달했다.
-상당한 논의 끝에 일정한 사죄와 보상을 전제로 협상 테이블에 나오겠다고 응한 것
-소송에 나선 피해자 일부에게 지난해 일본 정부가 ‘후생연금 탈퇴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99엔(한화 약 1250원)을 지급키로 해 국민적 분노를 산 바 있다.
당연한건데...
왜 우리가 이렇게 매달려서 몇십년을 질질 끌어서 이제와서
일본 정부가빠진
해당 기업이 겨우 협상하겠다는게 우습군요...
10만명중에 대부분 사망.
세월이 흐르길 바랬던건가.
강제징용 피해보상...
점점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듯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