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에겐 한달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고
충분히 프레임을 변화시킬 , 혹독한 검증을 할 기회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여론조사 프레임으로 이리저리 당황하시면
결국 그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겁니다. 진정 그들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수년동안의 공세에도 굳건히 버틴분도 있는데
겨우 하루만에 지리 겁먹으시면 우리만 믿고있는 후보님은 어떡합니까?
첨부터 쉽지않을거라고 예상했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 너무 안심했었고, 너무 무지했었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 우리가 할수있는, 지지자로서 할수있는 ,
다시한번 뛰어봅시다
제발 흔들리지 말고 흔들려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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