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AOS든 그렇긴하지만서도 진짜 제 유리멘탈로서는 버틸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공식에서 적 날아오는 틀비잡으려고 레런 - 엘보 - 궁 쓰는데 틀비가 빠져나가서 센티넬 맞아서 그냥 제립 먹으려고 갔거든요?

근데 데드맨쓰고 잡기하려는데 부츠커터가 날아오더라고요

나(아이작) : 왜먹음?

틀비 : 꼬시다 ㅋㅋㅋㅋ

나(아이작) : 설마 틀비잡으려다 놓친거 그거 실수로 먹었다고 그러는거임?

틀비 : 어멋! 나도 실수해서 먹어버렸네

나(아이작) : 관종임

틀비 : 엌ㅋㅋ 어케알음

 

ㅎㅎ 얼마전엔 원딜이 탱한테점수부심 부리질않나 진짜 와... 욕이 가능하다면 전 이글을 쓰고 초고속블라를 먹을지도 모르겠군요 허허허

하튼 뭐 사게나 덕질은할거지만 어차피 겜접는데는 운영자도 개병신이고 딱히 후회감은안드네요.

안그래도 위치렉이나 팅버그 캐릭터 밸런스도 망할대로 망했고 더이상 개선의 의지가 안보이는 병맛같은 게임은 안할렵니다.

(후에 제가 나눔을 한다면 진짜로 접는다는게 되겠지만요,,,허허) 그럼 이만 올드유저는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