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meJerry입니다.
현제 방학에 대부분 들어가셨을꺼에요.
그래서 방학기간 동안 기다리면서
연제되고 있는 포니만화 2개를 추천해 드릴꼐요.
둘다 정말 재밌으니까, 영어가 된다면 한번 꼭 보세요.
Recall the Time of No Return
장르: SF, 판타지, 미스테리, 드라마
만약에 트와일라잇을 제외한 메인5가 1000년후의 미래로 간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라는 이야기를 주제로한 만화입니다.
핑키가 닥터의 타디스를 타고 미래로 가지만, 결코 좋은 이야기만 있는건 아니죠.
1000년후의 미래는 현제와 너무나도 달랐고, 트와일라잇또한 변해있었습니다.
1000년동안에 무슨일이 벌어졌던걸까요?
닥터는 왜 이사실을 숨겨왔던 걸까요?
닥터후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이랑 거의 맞먹을 정도로 스토리 텔링이 잘되어있어요.
진짜로 이거 보면서 닥터후 떠올랐어요.
The Rose Of Life
장르: 판타지, 호러, 스릴러, 미스테리, 드라마
검은 사제들 포니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에 더 많이 잔인하고 피가 훨신 더 많이 나옵니다.
핑키파이와 친구들은 에버프리숲에서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동굴을 조하사던 도중
알수 없는 사실들을 핑키는 직감하엇고, 고대의 악마가 깨어나버립니다.
이후 이퀘스트리아에 알수없는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벌어지기 시작하자
트와일라잇은 누구의 짓인지 알아내려 하고, 이미 사실을 알고 있는 핑키는 그 존재를 막으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Rose Of The Life가 위 만화보다 더 재밌더군요.
공포 스릴러라서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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