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뒈짓과  선행정찰은  종이  한장  차이고

경전은  뭔짓을  하던  살아돌아오면 
잘한거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  견해로

주강에  경전이  알박기  할  부분은  굉장히  제한
적입니다

팀  경전이  저하나라면  볼것도  없이
중앙  섬을  필두로
시가지  근방으로  자리잡으러  갑니다

2순위는  남쪽  숲길  
그것도  깊이  드가지않고  병력이동만  보는
수준까지만요

다리는 3순위입니다

경전이  둘이상이거나
경전틱한  중형이  어느정도  시야를  분담해주는
상황일때만  중간  언덕에서  지연  스팟  하는정도


특히  상대구성이  헤비,떡장구축  위주일때나
고려합니다

왜냐면  올인인가  아닌가  그것만  보면  
되거든요

만약  올인이다

생각있는  아군은  미니맵보고  달려옵니다
안오면..  할수  없죠ㅎㅎㅎ



근데  더  깊이  드가시는분들  계십니다
분명있어요

수비인원이  얼마나  되나  까지  궁금  한분들
공방특성상  선호하는  자리에  가는  분들이 
많기에  만약  대박이  터지면

다른라인이  공세에  박차를  가할수있는  기회를
주겟지만..

역시나  공방  특성상  잘될지가  문제...ㅜㅜ



여튼  주강다리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이라  비효율적이지만
완전히  버릴순  없는  계륵  같은  위치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