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으니 심심해서 지름신 강림했네요
... 이번 카드비 청구되면 내가 또 머리 감싸쥐고 벽에 박아대겠네요....
그런데 이뻐....
역시 확밀아 일러스트는 뭔가를 아는군요
얘는 뽑은건 아닌거 같은데....
어쩌다보니 있네요;;;
HP가 1??
어떻게 하란거지;;;
므응? 금색?
오 이쁘다....
그냥 이쁘면 좋아보임
토르가 왔다!!!!!!!!
아 자세 참 바람직하네요
이제 어떤걸 써야할지 머리아플 시간이네요
아 확밀아의 세계는 정말 깊고도 심오하고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