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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탈리아, 브라질도 친문패권
게시물ID : sisa_884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다5
추천 : 15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06 10:37:01
문준용씨 수상경력

2010 “Share Prize", Piemonte Share, 이탈리아, 토리노
2010 "First Prize of the File Prix Lux in the Interactive Arts category", FILE, 브라질, 상 파울로
2010 "The Art of Craftsmanship Revisited: New York", LVMH, 3rd Winner
2006 “현대캐피탈 광고공모전, 은상”, 현대캐피탈, 서울, 한국
2006 “기분존 광고공모전, 동상”, LG Telecom, 서울, 한국
2005 “M.net Station ID Contest, 동상”, M.net, 서울, 한국
2005 “Perfect Advertising & Promotion Competition, Excellent Award”, 애경, 서울, 한국
 
 
(이후 자료 알고 계시는 분들은 추가해주세요)



원래 특혜라는 건, 
자격도 안되는 정유라를 규칙바꿔 입학시키거나, 1+1으로 추가 채용하게 만들거나 그런 거 아님?


그리고, 언론이 쏙 빼먹는 게 있는데 문준용씨는 그 때 이미 미국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에 합격한 상태였음.
근데 안가고 공기업들어간 거임. 


특혜라면 둘의 위엄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 한국 갓 생긴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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