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 안철수는 표면적으로 드러낸 하나의 양상일 뿐이고
검은 속내는 결국은 국민에게 지독한 패배주의를 심어주고
정치에 갖는 관심을 무력화시키는게 목적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로 탄핵까지 간거 보고 간이 쫄렷다는 증거지요
어제 권장갑 들어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수나 진보나 국민은 그냥 개돼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따라와 줘야하는 그런 존재정도지요
그냥 선심 쓰듯이 국민을 위한 어쩌고 하는 사탕발림들
안철수 지지율을 그 따위로 계속적으로 내보내는 의도는 너무 뻔하네요.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 무력화.
국민이 정치에 대해서 손을 놓게되면 누가 제일 좋겠습니까.
그들의 페이스에 말리는 순간 뭐 다 끝인거지요
시게에서도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들의 페이스에 말려가는 분이 좀 보이던데
마음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잘못하면 앞으로 정말 촛불 집회는 꿈도 못 꿀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