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치명적인 닉언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친목 ㅂㄷㅂㄷ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주의2,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없으므로 음슴체를 씀....은 장난이고 글쓰던 버릇이 있어서 음슴체 쓸게요. 양해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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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1. Lano2 님이 19금 글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몇개 신고 던졌다가 글쓴분이 차단당함.
2. 알고보니 예전에 Lano2님이 욕설을 쓴 것에 대하여 마음에 안든 분들이 댓글에 신고를 날림
3. 자게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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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ㄲㅊ 24m인데 최근 들어서야 크단걸 알게됐다
라는 글인데, 디씨에서 퍼온 글임.
근데 스멀스멀 사람들이 '더럽다.' '성을 희화화한다.' 라는 댓글을 씀.
그러던 중 본 글의 글쓴이가 차단당함.
?????????????
이후 글쓴이는 Lano3으로 활동하면서 댓글을 씀.
2.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문법나찌 닉네임으로 새벽 3시경 Lano2의 차단을 풀어달라는 글이 올라옴.
->닉언죄)Lano2님의 차단을 풀어주세요!
댓글에선 위로가 진행중이다가, 아노르 라는 분이 링크를 검.
지퍽현이란 분이 ㅇㅅ와의 싸움에서 조심해야 될 점들에 대하여 정리하여 글을 올렸고, 이 글을 보면
호구왔능가?
라고 올리심. 이 글에서 댓글로 Lano2 님에 대한 비난일색.
(cf. 아노르 분에 대해서 댓글 목록을 훑어본 결과, 욕에 대한 반발심이 크신 점, 현재 Lano 분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이 없다는 점
외에는 그냥 일반적인 오유 활동을 하시는 분. )
이후 로또1등고양이 분이
Lano님은 여시 글이 아니어도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글이 있으면 '호구 왔능가?'라고 댓글 다신 분이죠?
그리고 다른 글과 댓글을 보니
아청법 수위를 넘는 사진들 올려서 운영자 삭제당하신 적도 있는 분이구요.
Lano님에 대해 위에 아노르님이 올리신 글의 댓글을 보니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신 분 같네요.
그리고 다른 글과 댓글을 보니
아청법 수위를 넘는 사진들 올려서 운영자 삭제당하신 적도 있는 분이구요.
Lano님에 대해 위에 아노르님이 올리신 글의 댓글을 보니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신 분 같네요.
라고 국지도발.... 이걸 읽고 Lano님이 분개하셔서 싸운 흔적이 있으나 검색은 안됨. 두분다 자탈하셔서 흔적이 없음.
3. 그와중 Lano를 신고했다는 사람이 새벽 3시경 등장함. by 생계형 연구원
-> Lano2계정을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댓글엔 또다시 콜로세움이 열림. 공지를 짜깁기해서 올렸다는 이유 & 아이디1,2,3 이런식으로 만든건 네임드 노리는 것이다... 라는 이유로 신고했다는데.......... 사실 어처구니 없음.
이후 놂꾸 분과 Lano분과의 의견충돌로 인해 싸움장이 됨.
결국 Lano분의 탈퇴 이후 놂꾸 분의 사과가 올라옴.
( cf. 놂꾸 분도 댓글 목록을 훑어본 결과, 그냥 이 상황에 잠시 화나신 일반 오유저인듯. )
4. lano 분의 첫번째 아이디(Lano)를 신고했다는 사람이 새벽 6시경 등장함. by 사람다운사람
-> 닉언죄)lano님 첫번째 아이디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본문을 보면 아래의 글에서 Lano님의 언행에 실망하여 신고하였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함.
-> 인터넷에서 본 제일 예쁜 여고생
여고생이 한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내용인데,
시류를 못맞춘 드립으로 인해 반대를 먹음. 이때 Lano 분이 이분에 대한 차단을 요청하는 댓글을 적음.
이후 글러먹은ㅅㄲ 분은 댓글 하나를 남기고 탈퇴하심.
제가 치는 드립이 맘에 안들어서 반대를 하던 뭘 하던 상관은 없는데
차단 하라는 말은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같은거 오유에서 베충이나 그런것들한테 쓰는 최후의 보루 아니었음??
일베1충 안고가겠다고 일베 게시판까지 만들었던 오유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도입한게 차단제도라고 알고있는데
그냥 쳐본 드립이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차단하라는 분이나 거기다 추천 꼴아박는 분들이나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네요.
탈퇴할테니까 잘 먹고 잘 사세요.
차단 하라는 말은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같은거 오유에서 베충이나 그런것들한테 쓰는 최후의 보루 아니었음??
일베1충 안고가겠다고 일베 게시판까지 만들었던 오유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도입한게 차단제도라고 알고있는데
그냥 쳐본 드립이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차단하라는 분이나 거기다 추천 꼴아박는 분들이나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네요.
탈퇴할테니까 잘 먹고 잘 사세요.
밑으로는 차단하라 한 유저에 대한 비난 일색 + 차단 요구한 유저 신고했다는 댓글
( cf. 이 부분에서는 Lano 분이 잘못한게 맞는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논점 일탈인듯. Lano2의 차단이 주요 논점인데..... )
뭐 결국 신고 글의 댓글은 대체로 글쓴이 외 신고를 넣은 사람들에게 비난일색.
이 시점 Lano3 분은 탈퇴하심. 결국 맹 비난을 받고 사람다운사람 분께선 탈퇴.
5. 신고자가 속출. by 뜨뜻무릎담요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욕설해서 신고했다는 것이 본문의 주요 내용.
댓글에는 '욕설 했다는 이유는 비공의 소지는 있지만 신고까지 해야했는가?' 라는 내용으로 글쓴이를 비판.
6. 그리고 현재 자유게시판에 욕설로 점철된 글들이 올라옴.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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