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 담배세 인상 추진에 대한 '서민 증세'라는 여론에
부자들이 담배 더 많이 핀다. 서민증세 아니다. 라고 인터뷰 했답니다.
물론 새누리당 의원 애들이 하는 말은
인간적으로 스스로도 앞뒤가 안맞는거 알면서도 하는 말인거 압니다만
자신의 목적을 이룰려면 남을 속여야 하는데 그럴려면 바보같은 말을 지어내야하니 논리가 붕괴 되는 원리?
아마도 헛소리 자주 지껄이는 새누리당 의원일수록. 레벨이 낮아서
여론을 잠재우라는 명령을 받고 하는 개소리가 아닌가.
공을 세워야 명줄이 남아나는건가. 당에서 시키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부자가 담배 많이 펴봤자....
부자 숫자가 몇이나 된다고?
하루 20갑씩은 핀답니까?
부자들은 한 대 빨고 버린데요?
말이 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