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양배추 사이즈가....
처묵처묵해서 반이 날아감
그리고 또 처묵....
후식으로 감껍질도 먹어주고~
야채에 과일만 먹는데 왜 살이 찔까?
생후 2개월의 슬림했던 모습
생후 3개월 후
범백을 앓고 치유 다 된 후~ 이 때까진 멀쩡 개멀쩡
미모 존나 쩔어줬음
그리고....
1년 뒤
아저씨가 됨;;;;;
푹풍성장이 너무 물이 올랐나 청소년 시절 건너 뛰고 아저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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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목살 어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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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잘생겨 보이기도 하는데... 그건 역시 눈의 착각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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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총체적 난국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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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
원래 고양이는 얼굴 큰게 잘 생긴거라니..........ㅠㅠ
p.s : 덤으로 머리도 나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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