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후 마차에 옮기려는데
무역품 약 30개가 박살이남ㅋㅋㅋ 뭐여이겤ㅋㅋ
게다가 한참멀리 떨어진 글리시에다 갖다파는데 오히려그래프 최대치에서 적자가뜸(참고로 살때77%였음)ㅋㅋㅋㅋ 거리보너스 있다한사람나와
매우빡친상태로 그냥 일리야껀 포기하고 다른거팔기로함
마차가 날고있음;
나무에 숨어있는 샤이 헠헠
일하는 속도가 자이언트보다3배빠른 PO뉴타입WER 봉골레를 고용함
일하러 가는 봉골레
뭔가 분위기있어서 찍어봄
지나가다 자기가 일시켜둔 노예들 만날때마다 뭔가 찝찝함...
다시 밸리아에서 노동시작
시체를 노리는 까마귀처럼 초보들 뒤쫓아 다니면서 여우죽인거 무두질ㅋㅋ
35랩이 6랩짜리들 졸졸따라다니는 신세
드디어 침실도 꾸밈!
헠헠 채집복 입고 누워있으니 한층 더 가난함이 느껴짐
뭔가 갑자기 자이언트 일꾼이 쳐들어옴;
일리야로 가는 배위에서 장작이나 패기로함
?????
플라잉더치맨??
저랑 시체하나만 남고 모든승객들이 사라짐ㅋㅋㅋㅋㅋ
허공에서 수영
일리야에 도착;
시체는 여전히 있고 사람들이 올라탐
그리고 역시 잠수ㅋㅋㅋ 밑에 낚시하시는분도 죽으시고 한분은 미아되심ㅋㅋㅋ
밸리아에 다시도착
내릴려 하는데 뭔가 배위에서 해엄치고있어서 내리질못함;
더치맨의 저주;
진짜 내릴려고 키보드 부수듯 지랄발광 다해서 출발직전에 겨우내림
내린후 다시 초보들 스토킹하면서 여우 무두질
그리고 무역하다가 강도들한테 털림; 마차부숴지고 강도들은ㅌㅌ하는중
그리고 때마침 노예가 지나감ㅋㅋㅋ 비웃는거같았음
마차는 근처마구간 가니까 있더군요 무역품은 부숴졌는지 안부숴졌는지 기억이ANG남
퀘스트중에 한컷
행동력이 다떨어져도 일하는 불굴의 의지 봉골레
헠헠 이게 남부초소 대장입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잠복한나가ㅋㅋ 저게잠복이야ㅋㅋ
옷에 염색한번해봄
그리고 화물칸을 완성함
뭔가 수치상 달라진건없음..
외형은 조금 바뀜
옷전체랑 신발까지 염색해봄
뭔 아이돌의상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