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킬수 밀리면 기방하면서 탑쪽으로 유인해서 천천히 킬 따고 미니언 먹으면서 천천히 큰다음에 한타 몇번더 노리고 항복해도 늦지 않는데...실력차이가 월등히 나면 당연히 칼서렌이지만... 이건 뭐..초반에 흥하다가 상대방이 한타 칠려고 슬슬 모이기 시작하는데 3~4명 정도 있는데 거기에 딸피 한명 있다고 혼자서 존나게 달려가는 새끼들 보면 진심 저건 뭐 하는 새끼인가 싶다... 그래놓고 뒤지면..아...존나 짜증나네 저 딸피새끼...막 이지랄 떨면서 아쉬워 하는데... 아 진짜 웃기지도 않고 존나 빡침...ㅡㅡ; 그리고 방금판에서 킬수가 20정도 차이 났는데...내가 (라이즈) 잘커가지고..공허의 지팡이까지 25분만에 마관 신발 프로즌하트 십자가 목걸이까지 착용 그래서 탱이고 나발이고 다 순삭이라.. 혼자 달리지말고 탑끼고 기방하면서 들어오는 적 따면서 천천히 하자고 하는데 아무도 대답안하고 한타 치고 우리편 나 빼고 전멸 그 뒤에 딸피 몇명이서 탑 앞에서 어정쩡 거리는데 그걸 부활하자마자 또 잡으러 가겠다고 순서대로 달려감... 그리고 가는 족족 털림... 진짜 존나 개 빡쳐가지고...ㅡㅡ 나도 애들 달려나가는데 그나마 도와주겠다고 가다가 숨어있던 녀석들한테 역관광 당하고..씨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