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페어는 인게임 모델링을 공유해서 피스아바타도 공유하던 반면 코스튬출시 이후 캐릭터들은 피스아바탄 없고 코스튬만나오니 모델링을 공유할 캐릭터 즉 페어캐릭터도 필요없게됬죠
피터나 자네트 레베카같이 기존 속성이 비슷한 캐릭터와 겹쳐서 누구누구 서드다 하는것도 제눈엔 그냥 속성이 겹치는 캐릭터같은데.. 지금 칼캐만봐도 제레온 벨져 자네트 세개나 되잖아요 기존 검페어던 이글 다이무스의 페어고 서드일까요?
그리고 요즘 신캐들을보시면 그냥 각각의 능력을가진 캐릭터 즉 싱글로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부채를 많이던진다던지 상상으로 폭죽을 만들어서 많이던진다던지.. 굳이 이게 누구누구 페어다 서드다 이렇게 엮을필요는 없다고 봐요 예를들면 드니스 미아와같이 식물을 쓴다고 얘넨 페어캐릭터다! 이게 아니라 그냥 같은 자연계의 능력자인거죠
그냥 요즘 신캐반응들을 보면 마틴페어좀! 빛서드좀!하는거보고 적어봤어요 그리고 루시를 바람으로 부채를 날린다고 바람서드라고 하시는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