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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눈팅하는 오징어입니다.lano님관련.
게시물ID : freeboard_884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엔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2 10:58:59
저분 본계정 있었을때도 눈팅하면서 꾸준히 활동한 유저 인데요.

제가 저분 입장 이었으면 정떨어져서 나갔을거 같아요. 오유...

본계정 차단도 자세히는 기억 못하지만 억울한 차단 이었는데 이의제길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결국 차단된상태로 거의 1,2년정도를 라노2로 활동 하셨어요.

근데 이번에 아재분 한분 차단 해지 되었지요..

저분입장에서는 좀 그럴거 같다고 봐요.

자신도 억울하게 차단 되었는데, 왜 다른사람만 해지가 되나.

그래도 그런말 한번 안하셨는데 여기서 한번 더 차단 당하니까 억울해 지는거죠.

쭉 봐왔지만 네임드로서 완장질같은건 안한거로 알고 꽤나 다혈질인 유저였는데.

신고차단 사유로 보이는 분탕 어그로도 아니고 그냥 활동했는데 정지를 당하셨죠.

더 어이없는건 라노3아이디로 분하다는 듯한 글 올리니까.

님 그럴만해서 차단된거아님? 이러고 들어가니까 나가신거같아요.

물론 모든 오유저가 그런건 아니라지만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게속 이렇게 유저분들 하나하나 저격해서  떠나고난후에 뒤늦게 상황 판단하시고 

이게 다 여시의 테라포밍 때문이다.

이러는거 진짜 답없이 보입니다.

괜히 책임회피하는걸로 보여요. 왜 사과글은 안올라오고 여시가 신고눌렀나보다. 이말만하죠?

칼을 쥐고있는건 오유 유저인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조리있게 못써 무슨말하는지 이해가 안가실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확실한건 저분 저리 차단될 사람 아니었고, 이미 엎질러진물보고서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하는건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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