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는 없는 (있나..?) 적당한 드립이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
생각나는 썰 하나는 전 타라였고 나머지가 다근캐 였는데
딱히 공성욕심도없는데다 막타는 항상 다른분들에게 양보하자는 마인드라서 (그사이에 노란립을 도는게 함정)
제가 하도 공성을 안먹으니까 아이작이 타라님왜 공성안먹냐고 하길래
전그냥 잘안먹어요 근캐님들 먹고 쑥쑥 크세요 !
이러니까 타라엄마라고 절 졸졸따라다니며 절 지켜준 기억이있내여 ㅠ0ㅠ
결국 마지막공성을 자기가 서로안먹겟다며 저한테 먹으라며 !
결국제가 먹고 승리를했더라져 8ㅁ8...
이맛에 사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