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26세 직장인임..ㅋㅋ
퇴근하면 스트레스 풀겸 자주 동네겜방을 감
하도 자주가니까 겜방 알바들이 알아보는 수준인데
방금 계산하는데 여자알바가 대뜸 나한테 롤티어를 물어봄
다이아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니까
자기 아는 친한 동생이 임프라는 선순데 조만간 겜방에 놀러오니까 같이 해보라는거...
순간 오... 이랬는데


손님은 매일 오시니까 같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순간 멘붕.....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주오나 싶었음
휴 암튼 만~~~약에 임프선수 만나서 같이하면 인증해볼게용
그럼 모두들 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