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그리고 사는 사람도 꽤 많을텐데....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화이트데이.
물론 그때는 정/복 개념없는 초중딩이라.....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알거 압니다.
스팀에 나와주기만 한다면 주저없이 바로 살텐데....
그리고 이런 내용으로 손노리측 분들을 설득해보고 싶은데......
연락할 이메일 주소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라도 안다면 그쪽에서 제시하는 최소인원 타협봐서 공동구매자 모아보는 일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혹시 여기에 손노리쪽 분들이랑 연락되시는분...혹시 있나요?? 아니면 손노리쪽 분들에게 노출 될 수 있는 사이트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