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걸쳐서 오유대란을 지켜본 결과 눈팅을 합쳐 근 5년동안 보기힘든 비둘기들이 베스트에 떼로 날아들었음
여시들의 그간 행보를 보면 화내고 욕하거나(강경파) 무시하고 잼게놀자 여긴 유머사이트야(무시파)로 쉽게 나뉠수 밖에 없음 지금 회자되고 있는 욕설이나 반말은 그럴수 있겠으나 여시를 비난하는 일을 자중하고 심지어 동정론은... 이제까지 오유를 했던 사람으로서 특정상황이 아니고서야 나오기 힘든 발언인데 여시는 이 특정상황을 절대 충족시킬 수 없음
예로부터 연게 애게에서부터 이런일이 많았지만 그게 여시로부터 시작이였다는걸 알고부터 이런 패턴은 너무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