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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씀대로 오후가 가까워지니 여론이 뒤집히려 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84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호폭풍
추천 : 6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2 11:32:30
사람은 하나 둘 빠져나가고,
사정도 모르는데 일단 당장의 선비질이 급해서 손가락 놀리는 이도 있고
제 편은 줄어드니 그야말로 외로운 싸움이군요.
뭐 별 상관 없습니다.
제 목표는 뚜렷하게 정해졌고 그것만 보고 갈 겁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신경 안 씁니다. 누구들 좋으라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다만 훗날 제 행동으로 수혜를 본 이들이 같잖은 생색이나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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