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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측 "행사에 조폭 동원한 안철수, 진상 밝혀라" 
게시물ID : sisa_884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rilsnow
추천 : 22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4/06 17:27:10
유 수석대변인은 "안 후보가 기념 사진을 찍어SNS에 올린 이들 6명은 전주의 유명 폭력조직 소속으로 이들 중 4명은 경찰 관리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안 후보가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면 신속하게 지금이라도 명확히 진상을 파악하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그는 이에 대해 "거짓말로 덮고 넘어가기엔 사항이 너무 중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당 경선 흥행과 관련해서도 "차떼기로 만들어진 모래성이었다는 것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전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지역경선에서 차떼기의 혐의를 받는 사람이 경찰에 고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유 수석대변인은 안 후보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전국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차떼기 동원 의혹에 직접 해명해야 한다"며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전국에서 들어오고 있는 만큼 거짓으로 어물쩡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아침마다 문 후보에 대한 비난과 유언비어 유포에 힘쓰는 것을 중단하고, 국민의당과 안 후보는 거짓 모래성으로 드러난 차떼기 동원 의혹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875963&sid1=100&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0&light=off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875963&sid1=100&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0&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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