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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아재들께, 묻히거나 차단 당하더라도 한마디 하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8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토끼
추천 : 4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02 12:10:09
뭐...올드비 부심은 아...아.닙니다.. 정보차원에서...
 
인포메일 시절부터 있었던 화석입니다.
나이도 좀 있구요
스르륵도 갑해서 눈팅만 죽어라 했던 회원이구요
이번일도 열쉬미 지켜보구 있구요
활동내역, 댓글목록 보면
저 역시 오유가 여혐 생기게 만드는 사이트가 되어가는걸 개탄하고 있었던 사람중 하나구요
댓글로 싸우기도 해보고 타일러도 봤는데
결국 어이털리고 허탈해했었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르륵 유입 후 이제야 좀 코드가 맞아가는걸 느끼고 신나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뭐, 서두가 좀 길었네요...만
이번 자게사태에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하다, 과하지 않다. 차단은 심하다... 토론은 좋습니다... 좋아요.
누가 옳다, 그르다,
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껏 여시가 했던 오유의 테라포밍.
그렇게 싫어했던 일을 
지금은 본인들 스스로 하고 계신다 생각들은 하지 않으시는지요?
 
오유는 욕설에 민감합니다.
뭐, 제 활동내역 보시면 알겠지만,
저 역시 때론 열받아 쌍시옷도 적고 합니다.
그리고 산타죠.ㅋㅋㅋ
 
공기 맑고 좋습니다. 훌훌 털고 다시 눈팅 합니다.
안그러면 복장터져 죽어요.
저는 확인할 바 없지만,
저또한 저는 모르는 신고가 몇개쯤 누적되어 있을듯 합니다.
없으면 활동 아예 안한 사람일게구요.
 
그런데,
이런것, 저런것, 다 역시 오유의 특성 아닐까요?
여지껏 오유가 그래왔구요.
그래서 얼마전 등급 짤 돌았을때
언어쪽은 거의 청정지역에 가까웠던 것이구요.
 
여시차단...필요하다 생각하고, 저역시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래서 신고했다.라고 밝히고 덧붙여서
자신의 의견은 이러이러하다...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까지
여시로 싸잡아 뭇매때리듯 내몰아서야
어데, 여시가 하는짓과 다를 바 있겠습니까?
 
그딴걸로 차단까지는 심했다. 개선하자.. 라고 보이기보다는
너님 잘못했슴. 나가죽어라...라고 보이는것은 
제 착각인가요?
 
그건 좀 심했다..라는걸 표현하시면서 좀 심하게 표현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저 역시 똑같이 욕 써가며 나가죽어...해야 하는지요?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토론을 해가며,
방법을 찾앚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눈팅만 죽어라 한 내 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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