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지에서 공개된 6장의 이미지와
배우들의 간략 설명입니다.
매커너히
"이것은 그 어느 누구든 영화속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거대한 모험이다.
이것은 내가 지금껏 참여해왔던 작품들 중 가장 큰 것이기도 하다.
또한 이것은 누구든지간에 그 일부분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영화 중 하나일 것이다."
해서웨이
"난 이 작품을 세계가 접하게 되는 것에 대해 아주 흥분된다.
여기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웨이는 놀란의 지적인 내용이 감성적인 면을 이 작품에서 앞서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건조한 과학적 지식 기반의 영화가 아니다.
살아 있으며, 혈관 속에는 피가 흐르고 있다."
(인터스텔라 소식을 담고있는 엠파이어지는 오늘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놀란이
And as for its comparisons to his last science fiction effort, Inception, the director says, "It’s almost a mirror image of Inception. It expands out in the way Inception contracts inwards.”
이런 말을 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