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안에 원래 텍스천장에
삼파등이 설치 되어있었지만..
아시는 조명공장 사장님께서...저렴하게..후훗..
기달린지 10일만에..조명이 들어왔네요..
그래서 혼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원래 도배일을 하면서 삼파등 작은 사각등은 설치를 해봣지만..
레일등은...처음 해보았습니다..
작업중간 사진은..찍지않았습니다..
일하느라..시간이 부족함 ㅠㅠ..
중앙 등인데...간단한 구조예요
등을 설치하고 배선을 아무때나 꼬으면 끝입니다..
간단합니다...
씽크대위에 등을 하나 설치해봣는데
이게 어려더군요..
천장높이가 3200이라 혼자서 저걸 잡고 고정시키고 뭐하고 할려고 하면 아주 죽겟더라고요 -_-
간단한 전기작업이라도..천장 등설치는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ㅠㅠ
이게 레일등인데..
레일은 맞는데..이게 레일에 작업한게..일반 레일등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식탁등입니다..
식탁등을..선을 잘라서..레일거치대에 쪼인트 시켜놓은건데..
하기전에 생각했을때 갠찬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별로네요 ㅠㅠ
좀만간 다시 할로겐등을 사서 작업해야겠습니다!!
오후부터 작업시작했는데 요고하는데도..5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ㅠㅠ
으잇..
혼자 조명설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