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싸울건데?
지금 또 보니까 "욕설이 너무 심하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라는 여론이 고개를 드는데
자 그럼 전쟁중인데 어떻게 할까?
말로 설득할까?
그럼 다시 한번 콜로세움 벌어지고 서로 물어뜯고 난리치고...
그러다가 자중론 나오고 어영부영끝나겠지..
얼마 안가서 여시가 와서 다시 분탕치고
욕설이 너무 심하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라는 여론이 고개를 들겠지
그리고 다시 말로 설득 ...
또 다시 한번 콜로세움 벌어지고 서로 뜯어먹다가
분탕질한 새끼들은 사라지고 씹선비들과 내전
그리고 자중론이 또 나오고....
무한 반복....
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그 와중에 하나둘 씩 짤려나가고
점령당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