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즉 뺑소니로 권상우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한 상태며, 
경찰청은 사건을 조사하거나 담당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근무태만으로 보고 징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근무태만으로 징계받았을 뿐이고...

권상우, 일 팬에만 사과 '한국 팬은 안중에 없나' - 마이 데일리

권상우, 비난 여론에 뒤늦게 한국팬에게도 사과 - 마이 데일리

권상우 “일본에 먼저 사과? 오해”- 일간스포츠

권상우 친필 사과문 공개 “반성과 자숙의 시간 보내겠다”- 뉴스엔

오늘 21일임.
26일부터 대물 촬영시작.
반성과 자숙의 시간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