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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4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qY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30 01:26:16
짜증나네요
다 죽이고 깜빵가거나 죽이고나도 죽고싶네요
난 왜살죠?
어차피 니들이 무시하고 천대하고 난 니들 스트레스 해소대상인데요?
자기만족의 대상인데요? 왜냐면 상대적
표본이니까
좋은 표본이니까
세상에는 남자식 귀한줄 모르고 지자식들은
상전취급 받게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들하며
이모든게 이젠 지긋지긋하고
싫다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난 그래도 발악하면 살아질줄 알았어
노답인가 내가?
역시 내가 문제인건가
해도해도 내가 너무한건가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
그래도 우리 엄마아빠생각해서
대학교도 가고 살아야 힘들다 끝은 어디일까
로봇처럼 언제까지 기계처럼 살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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