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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783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rillex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5 19:57:15

 야 씨! 

또 입원 했다! 1년동안 수술을 몇번이나 하냐!
장기 입원으로 우울증 대인기피증 와서
반년동안 집에만 있다가 몇달전에 더 이겨 냈는데!


이번 수술은 작고 짧은 입원 기간이니
안심이 되는데 또 입원 했다하면 
이 놈은 왤캐 아프냐고  이야기 해댈까봐

몇 안남은 친구들한테만 알리고한 입원




병문안 안 바랄테니깐!

연이나 끊지말자  으갸갸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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