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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빠" 라고 해도..정말 마음에 드네요
게시물ID :
humordata_56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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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irono1
★
추천 :
3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24 01:53:58
- 최현미 선수와 쓰바사 선수 두명다 정말로 진정한 스포츠맨쉽을 지닌 선수들 같습니다.
솔직히 복싱에 대해 하나도 모르지만, 오늘 내용은 정말로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세계 챔피언을 꿈꾸지만 소박한 두 소녀의 생활을 정말로 주말 버라이어티에 웃음과 함께
보여 줄수 있는것도 능력이겠지요~
다음주 좋은 경기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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