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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88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시경제론Ω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08 13:44:52
저번 강화오라 이벤 때 10가이 4자루사서 12강 4개띄우고(올ㅋ)
12강 13가려는 욕심에 4자루를 강렬한 흔적과 교환했슴다. 몽땅...몽땅 몽땅!!!
마지막 한자루는 쓰던거라 지금 여랭이는 노강마봉템으로 앵벌나가구요...
어제 돈 조금 모였길래 다시 도박의 늪으로...
그래서 어제 10강사서 11강 띄웠슴다.ㅋㅋ 가이스타드요. 처음엔 여랭 쓰려고 샀지만...
12강 갈까요? 아님 11강 팔아서 다른걸 살까요? 자본은 천만정도 있구요..ㅠㅠ
도전장 다 팔려고 경매장 내놨는데 아마 천만쯤 들어올 것 같아요.
본캐는 무형아수라인데 엘븐링도 못껴주고 있는데 이러고 있네요-_-
엘븐링을 살까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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