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민운동에 대한 부분이 나오던데...
보는 내내.. 광주 민주화 운동이 생각나는 건 나뿐이였나??
150년의 민주화...
우리는 30년의 그리고.. 무임승차...
프랑스와 같은 민주주의는 우리에겐 아직도 먼나라 이야기 일까??
레미제라블을 보며..
지금의 내 나라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프랑스 시민혁명에 대한 이야기인데....
프랑스에서 다들 영어로 대화한다는게 유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