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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직접 "부인 특혜 채용 요구" 증언 확보
게시물ID : sisa_885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78
조회수 : 3253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4/06 23:26:05
동영상을 보면 김세연 의원의 멘트 중간에 "안철수 교수가" 라는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김세연 의원의 정확한 워딩은 

"안철수 교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안철수 교수가' 부인의 정년 보장 정교수를 강력하게 요구하여 관철시켰다고 합니다." 

뉴스 내용 전체를 살펴보면 정황상으로도 김세연 의원이 얘기한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심사위원들이 반대하는 것을 대학 측이 심사위원을 바꾸면서까지 관철 시킬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거보니까 예전 민주당에 있을 때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몽니 부리던 일이 생각나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얼라 땡깡부리 듯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부당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안철수가 과연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

부인 정년보장 정교수 시켜주려고 저 지랄한 거 보니까 순실이 돈 벌게 해주려고 온갖 비리 저지른 전직 대통년이 생각나네요
 
출처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18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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