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비급은 느적느적 귀찮아ㅏㅏㅏ하면서 다했고
민씨 어제 샀어요 ☞☜.... 케헤헤
장미비급이 생기고나니까 로또안터지고나면 비는시간이 너무 허무해서
민씨..헉헉 민씨가 필요하다..!!!
민씨가 시급해져서 폐지 300개쯤 모았는데
그냥 있는돈 없는돈 탈탈털어서 어제 샀어용 ><
장미비급보다 훨씬 스피드하게 진행되서 기분이 좋음..ㅠㅠㅠ
정말 평타비급은 괴랄 갑오브갑....
이제 백청파본산 갈 차례인데 요기가 젤 귀찮다고... OTL...
그래도 주변에서 팁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해보려고여!!
모여져있는 폐지로는 마저 채워서 폭설을 배워야겠어요!
말벌은.........너무비싸요..........OTL
말벌없어도 비급세개면 충분히 짱짱쎈 소환사가 되겠죠 T_T?